
배우 마츠다 미유키가 10일 오전 서울 CGV 용산점에서 열린 영화 '3.11 이와이 슌지와 친구들'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3.11 이와이 슌지와 친구들'은 탈 원전 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이와이 슌지 감독이 후쿠시마 원전사고 1주년을 추모하며 동료들과 제작한 것으로, 제9회 서울환경영화제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마츠다 미유키가 10일 오전 서울 CGV 용산점에서 열린 영화 '3.11 이와이 슌지와 친구들'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3.11 이와이 슌지와 친구들'은 탈 원전 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이와이 슌지 감독이 후쿠시마 원전사고 1주년을 추모하며 동료들과 제작한 것으로, 제9회 서울환경영화제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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