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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 감독 '돼지의 왕', 美LA영화제 깜짝 초청

발행:
김관명 기자
사진

연상호 감독의 애니메이션 '돼지의 왕'(사진)이 오는 6월 미국 LA영화제에 깜짝 초청됐다.


15일(현지시간) LA타임즈에 따르면 LA영화제 사무국은 이날 연상호 감독의 '돼지의 왕' 등 3편을 깜짝 초청했다. 이미 지난 1일 초청작을 일괄 발표했던 올해 LA영화제는 6월14일 개막한다.


깜짝 초청작은 '돼지의 왕'을 비롯해 미국 듀플라스 형제 감독의 '두-데카-팬타트론'(The Do-Deca-Pentathlon), 스웨덴 다니엘 에스피노사 감독의 '이지 머니'(Easy Money) 등 3편이다.


한편 '돼지의 왕'이 칸국제영화제에 이어 안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도 초청되는 등 주가를 높이고 있다. '돼지의 왕'은 한국 애니메이션으로는 사상 처음으로 16일 개막하는 제65회 칸국제영화제 감독주간에, 오는 6월4일 개막하는 안시애니메이션영화제 비경쟁부문에 각각 초청됐다.


'돼지의 왕'은 1억5000만원의 제작비로 만들어진 독립 애니메이션. 회사가 부도난 뒤 충동적으로 아내를 살해한 남자가 15년 전 중학교 시절 친구를 찾아 당시 사건을 이야기하면서 과거를 쫓는 미스터리물이다.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비전부문에 초청돼 넷팩상(아시아영화진흥기구상)을 비롯해 한국영화감독조합 감독상, 무비꼴라쥬상 등 3개 부문을 석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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