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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나베 켄 "부산은 처가 고향..꼭 와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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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안이슬 기자
배우 와타나베 켄/사진=최부석 기자
배우 와타나베 켄/사진=최부석 기자

일본배우 와타나베 켄이 부산국제영화제 첫 방문 소감을 밝혔다.


와타나베 켄은 8일 오후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 문화홀에서 열린 갈라 프레제테이션 '용서받지 못한 자' 기자회견에서 "부산영화제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와타나베 켄은 일본 작품은 물론 '인셉션' '게이샤의 추억' 등 할리우드 작품에도 다수 출연한 배우. 이상일 감독의 '용서 받지 못한 자'에 주인공 카마타 주베이 역으로 출연했다.


태풍 다나스로 날씨가 좋지 않은 와중에 열린 기자회견에서 와타나베 켄은 "멋진 날씨 가운데 여러분과 만나게 되어 기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국계 일본인 아내를 둔 와타나베 켄은 부산과 특별한 인연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부산은 제가 이전부터 꼭 와보고 싶었던 장소였다. 처가의 고향이 부산이다. 제 아내는 2년 마다 부산으로 성묘를 오는데 언젠가 같이 가자는 얘기를 해왔지만 타이밍이 맞지 않았다"며 "오고 싶었던 부산에 오게 되어 기쁘고, 부산영화제에 참여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용서 받지 못한 자'는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동명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 막부시대가 끝나고 메이지 시대가 시작된 19세기 말 사무라이였던 주베이의 이야기를 그렸다.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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