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카펫' 19禁 감독판 공개..IPTV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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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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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레드카펫'이 청소년관람불가 버전 감독판을 공개한다.


22일 영화배급사 프레인글로벌은 '레드카펫'(감독 박범수)의 청소년관람불가 감독판을 오는 23일 올레TV를 통해 개시한다고 밝혔다.


'레드카펫' 감독판에는 15세이상관람가 등급의 개봉버전에서는 볼 수 없었던 에로영화 촬영의 리얼한 현장 모습이 담긴다. 23일 올레TV를 시작으로 이달 말부터는 SK Btv, LG U+ G, T스토어, 호핀, 네이버 N스토어, 구글플레이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영화를 만날 수 있다.


'레드카펫'은 수많은 에로영화를 연출한 감독 정우(윤계상 분)가 과거 아역 스타로 활동했던 정은수(고준희 분)를 만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 지난 10월 23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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