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강하늘, 신하균, 강한나가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 CGV에서 열린 영화 '순수의 시대' 쇼케이스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순수의 시대(안상훈 감독)'은 조선 개국 7년, 조선왕조실록을 통해 역사가 왕자의 난으로 기록한 그 뒤편으로, 역사가 감추고자 했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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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하늘, 신하균, 강한나가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 CGV에서 열린 영화 '순수의 시대' 쇼케이스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순수의 시대(안상훈 감독)'은 조선 개국 7년, 조선왕조실록을 통해 역사가 왕자의 난으로 기록한 그 뒤편으로, 역사가 감추고자 했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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