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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아가씨' 영화지 커버로 첫선..6월 日서 크랭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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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화 기자
사진제공=씨네21
사진제공=씨네21

박찬욱 감독의 신작 '아가씨'가 영화지 표지로 첫 선을 보였다.


10일 영화전문지 씨네21은 박찬욱 감독과 하정우, 김민희, 김태리 등 '아가씨' 팀이 1000호 표지를 장식했다고 밝혔다. 박찬욱 감독은 표지 촬영에 배우의 의상과 액세서리 하나하나까지 꼼꼼히 체크했다는 후문.


'아가씨'는 영국작가 사라 워터스의 소설 '핑거스미스'를 1930년대 한국과 일본을 배경으로 옮긴 작품. 거액의 재산을 상속받게 된 귀족 아가씨와 그의 후견인 이모부, 아가씨의 재산을 노리는 사기꾼 백작과 그에게 고용된 소매치기 소녀의 이야기를 담는다. 기획 단계에서부터 높은 수위로 제작될 것으로 알려져 캐스팅에 특히 관심이 모였다.


하정우가 백작 역으로, 주인공인 아가씨 역으로 김민희가, 신예 김태리가 150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소매치기 역으로 캐스팅됐다.


'아가씨'는 6월 일본에서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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