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우드 유명 감독 우디 앨런이 초호화 캐스팅을 공개했다.
4일(현시지간)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우디 앨런의 차기작이 이달 미국 뉴욕과 로스앤젤레스에서 촬영을 시작할 것"이라며 "블레이크 라이블리, 크리스틴 스튜어트, 켄 스코트, 브루스 윌리스 등이 주요 출연진으로 포함돼 있다"고 보도했다.
우디 앨런의 새 작품은 아직 제목도 결정되지 않았다. 하지만 호화 캐스팅과 함께 이전부터 함께 작업을 해왔던 레티 아론슨, 트티브 테네범, 에드워드 윌슨 등과 함께 작업을 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높인다.
이번 작품을 통해 우디 앨런은 오랜 만에 뉴욕으로 돌아온다. 그동안 최근 우디 앨런의 작품을 보면 '이레셔널 맨'은 미국 로드 아일랜드, '매직 인 문라이트'는 프랑스와 영국, '블루 자스민'은 샌프란시스코, '미드나잇 인 파리'는 프랑스 파리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또 다른 촬영지인 로스앤젤레스 역시 1977년 '애니 홀' 이후 38년 만에 처음이다.
한편 우디 앨런은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 '매치 포인트' '블루 재스민' 등을 연출한 감독이다. 1992년 미아 패로와 이혼한 뒤 1997년 미아 패로와 앙드레 프레빈의 입양아인 한국계 순이 프레빈과 결혼해 한국에서도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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