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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다 스윈튼 "지드래곤과 작업해보고 싶다"

발행:
부산=김현록 기자
사진=김창현 기자
사진=김창현 기자


배우 틸다 스윈튼이 함께 작업하고 싶은 한국 스타로 빅뱅의 지드래곤을 꼽았다.


틸다 스윈튼은 2일 오후 부산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제 20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초청작인 이탈리아 영화 '비거 스플래쉬'(감독 루카 구아다니노) 기자회견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2013년 영화 '설국열차'로 봉준호 감독과 호흡을 맞췄던 틸다 스윈튼은 이 자리에서 "송강호 등을 제외하고 한국 스타들 중 함께 호흡하고 싶은 배우가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잠시 고민하던 틸다 스윈튼은 짧게 "지드래곤"이라고 답해 눈길을 모았다. 그는 "영화배우라고 믿고 있다"라고도 말했다.


틸다 스윈튼은 이어 봉준호 감독의 차기작 '옥자'에 참여하고 있는 데 대해 "'옥자'에 대해서는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이 별로 없다. 초반부"라고 밝혀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그러나 틸다 스윈튼은 그러나 "굉장히 큰 기대를 가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으로 충분할 것 같다. 초기 단계지만 흥미롭다"라며 "'옥자'라는 영화도 현재 굉장히 즐겁게 시작하고 있다. 절대 실망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비거 스플래쉬'는 알랭 들롱 주연의 1969년작 프랑스 영화 '수영장'을 원작으로 한 작품. 틸다 스인튼이 영화감독인 젊은 남편과 지중해에서 휴가를 즐기는 전설적 록스타 마리안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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