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 커런츠 심사위원 마흐무드 칼라리, 술레이만 시세 감독이 1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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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커런츠 심사위원 마흐무드 칼라리, 술레이만 시세 감독이 1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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