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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암 니슨 "'테이큰' 후속작 없다..납치될 딸들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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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수 인턴기자
/사진=영화 '논스톱' 스틸
/사진=영화 '논스톱' 스틸


할리우드 배우 리암 니슨(64)이 영화 '테이큰3'의 후속편은 없다고 못 박아 말했다.


19일(현지시각) 미국 무비 웹에 따르면 리암 니슨은 최근 미국 CBS 인기 심야 토크쇼 '레이트 쇼 위드 스티븐 콜베어(The Late Show with Stephen Colbert)'에 출연해 테이큰의 후속작은 없다고 말했다.


리암 니슨은 쇼에서 "테이큰4가 제작될 가능성이 있냐"는 MC 스티븐 콜베어의 질문에 "없다. 이제 납치될 딸 들도 없다"며 "만에 하나라도 후속편이 제작된다면, 나는 이제 납치범들에게 "제발 내 딸을 납치해줘"라고 애원해야 할 것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리암 니슨은 "심지어 공중화장실에서 모르는 사람이 나에게 귓속말로 테이큰 속 명대사 '너가 어디에 있든 내가 너를 찾아낼 것이다'를 속삭이더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테이큰의 후속작은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리암 니슨은 지난 7월 개봉한 영화 '인천상륙작전'에서 유엔군 총 사령관으로 작전을 지휘한 맥아더 장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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