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우드 배우 우마 서먼이 칸 레드카펫에서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우마 서먼은 18일 제70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 '러브리스'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 취재진의 주목을 받았다. 우마 서먼은 이번 영화제에 주목할만한 시선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우마 서먼은 레드카펫에선 핑크빛이 감도는 드레스로 시선을 모은 반면 공식 포토콜에선 브라운 재킷을 입고 털털한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할리우드 배우 우마 서먼이 칸 레드카펫에서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우마 서먼은 18일 제70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 '러브리스'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 취재진의 주목을 받았다. 우마 서먼은 이번 영화제에 주목할만한 시선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우마 서먼은 레드카펫에선 핑크빛이 감도는 드레스로 시선을 모은 반면 공식 포토콜에선 브라운 재킷을 입고 털털한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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