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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예매율 40% 돌파..'킹스맨:골든서클' 넘을까

발행:
이경호 기자
/사진=영화 '남한산성' 포스터
/사진=영화 '남한산성' 포스터


영화 '남한산성'이 40%를 넘는 실시간 예매율로 1위를 기록 중이다.


3일 오후 2시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개봉한 '남한산성'의 예매율은 43.9%를 기록해 실시간 예매율 1위에 올랐다.


이병헌, 김윤석, 박해일 등이 주연한 '남한산성'은 1636년 인조 14년 병자호란, 나아갈 곳도 물러설 곳도 없는 고립무원의 남한산성 속 조선의 운명이 걸린 가장 치열한 47일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앞서 지난달 27일 개봉,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던 '킹스맨:골든 서클'은 23.6%의 예매율로 실시간 예매율 2위다. '남한산성'과는 20% 포인트 격차를 보이고 있다. 두 작품 모두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날 관객 몰이 대결에서 누가 승리를 거둘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밖에 '아이 캔 스피크'가 14.6%, '범죄도시'가 8.8%, '딥'이 1.3%로 실시간 예매율 톱5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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