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 '지오스톰' 등 신작공세에도 1위 굳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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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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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주연 영화 '범죄도시'가 신작들의 공세에도 1위를 지켰다.


20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는 19일 11만 7748명이 찾아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3일 개봉해 누적 관객 417만 9956명.


이날 개봉한 '지오스톰'은 8만 7812명이 찾아 2위, 역시 이날 개봉한 '대장 김창수'는 4만 441명이 찾아 3위를 기록했다. '범죄도시' 벽을 넘지 못한 것.


'범죄도시'는 여전히 예매율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20일 오전8시 기준 26.4%로 1위를 기록 중이다. '지오스톰'이 23.2%로 2위다. 현재 추세라면 '범죄도시'는 25일 '토르: 라그나로크'가 개봉할 때까지 선두 질주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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