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박찬경 감독, 단편영화로 뭉쳐..오태경·이민지 주연

발행:
이경호 기자
/사진=스타뉴스
/사진=스타뉴스


박찬욱, 박찬경 감독이 단편영화로 의기투합했다.


4일 오후 영화 관계자에 따르면 박찬욱, 박찬경 감독이 단편영화 프로젝트인 '파킹찬스'의 촬영을 마쳤다.


이번 작품은 남북 관계 이야기를 다뤘으며, 오태경과 이민지가 주연을 맡았다.


박찬욱 감독은 동생 박찬경 감독의 이번 프로젝트를 함께 하며 3년 여 만에 한 작품으로 대중과 만난다.


한편 박찬욱 감독은 2018년 BBC 드라마 '더 리틀 드러머 걸'로 활동을 이어간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제29회 춘사영화제 시작합니다
오늘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26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드라마 '캐셔로'
대상은 누구? '2025 KBS 연예대상' 현장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故김새론 죽음 후 남은 질문들 [2025 연말결산]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한국 올해 마지막 FIFA랭킹 22위 '아시아 3위'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