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홍, '메이즈러너:데스큐어' 내한 알림.."투어 시작'

발행:
이경호 기자
/사진=이기홍 인스타그램
/사진=이기홍 인스타그램


배우 이기홍이 영화 '메이즈 러너:데스 큐어'의 내한 행사 시작을 알렸다.


이기홍은 1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이즈 러너 투어 시작 #Mazerunner press tour day 1"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기홍은 지난 9일 자신이 주연한 '메이즈 러너:데스 큐어'의 한국 홍보차 입국했다. 뿐만 아니라 그와 영화에서 함께 호흡한 딜런 오브라이언, 토마스 브로디-생스터도 내한했다.


이날 이기홍이 공개한 사진은 영화 홍보의 일환으로 배우들의 인사를 담는 영상 촬영 현장이 담겼다. 세 배우는 오는 11일 오전에는 내한 기자간담회, 오후에는 레드카펫을 통해 한국 팬들과 만남을 가진다. 세 사람은 오는 11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될 SBS 라디오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다.


이외에 이기홍은 10일 밤 12시 30분 SBS '나이트라인'의 초대석에 출연한다. 더불어 '본격연예 한밤'에도 단독으로 출연해 한국 시청자들 앞에 선다.


한편 '메이즈 러너:데스 큐어'는 오는 17일 개봉할 예정이다. 인류의 운명이 걸린 위키드의 위험한 계획에 맞서기 위해 다시 미로로 들어간 토마스와 러너들의 마지막 생존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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