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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홀랜드·톰 히들스턴, 韓사랑 재확인하고 출국.."감사"

발행:
이경호 기자
톰 홀랜드, 톰 히들스턴/사진=김창현 기자
톰 홀랜드, 톰 히들스턴/사진=김창현 기자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의 홍보차 한국을 찾았던 톰 홀랜드, 톰 히들스턴이 출국했다.


13일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오늘(13일) 오전 톰 홀랜드, 톰 히들스턴이 출국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톰 홀랜드는 일본 팬미팅을 위해, 톰 히들스턴은 해외에서 진행되는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홍보 일정으로 인해 한국에서 홍보 일정을 마치자마자 떠나게 됐다"고 설명했다.


톰 홀랜드, 톰 히들스턴 그리고 베네딕트 컴버배치, 폼 클레멘티에프는 지난 11일 입국했다. 네 사람은 지난 12일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에 출연한 배우로, 홍보차 이번에 한국을 찾았다. 이들은 한국 언론을 상대로 한 기자회견에 이어 팬들과 직접 만남의 시간을 가지는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단 하루 동안 진행된 홍보 일정이었지만, 한국 팬들을 즐겁게 했다.


폼 클레멘티에프, 톰 히들스턴, 베네딕트 컴버배치, 톰 홀랜드(사진 맨 왼쪽부터 오른쪽으로)/사진=김창현 기자


톰 홀랜드는 출국하기 전 1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번째 한국 여행은 더 나았다"면서 "보러 와주시고,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 공항에서 당신들은 멋졌다. 저는 기다리지 않고, 돌아와서 이것들을 다시 하고 싶다. 한국에 감사드리고, 팬들에게도 감사하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7월 '스파이더맨:홈커밍'으로 방한한 바 있다. 이어 9개월 만에 '어벤져스:인피니티 워'로 다시 한 번 한국을 찾았다.


톰 히들스턴은 출국 전 관계자를 통해 "전보다 한국은 더 멋지고 뜨겁고 즐거워졌다. 잊지 못할 순간을 만들어주신 팬들에게 무한 감사드린다"는 말을 남겼다. 그는 2013년 '토르:다크월드' 홍보로 한 차례 한국을 찾았고, 이후 5년 여 만에 한국에 와 팬들과 재회했다. 이번에도 특유의 유쾌한 미소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베네딕트 컴버배치, 폼 클레멘티에프는 하루 정도 한국에 더 머무른다. 두 사람은 이번 한국 방문으로 한국의 매력에 푹 빠졌다는 후문.


한편 베네딕트 컴버배치, 톰 홀랜드, 톰 히들스턴, 폼 클레멘티에프 등이 내한해 홍보한 '어벤져스:인피니티 워'는 오는 25일 개봉한다. '어벤져스' 세 번째 이야기로 새로운 어벤져스 팀의 조합과 최강 빌런 타노스의 무한 대결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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