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최수영이 주연을 맡은 영화 '막다른 골목의 추억'(감독 최현영)의 라인업이확정됐다.
26일 오후 제작사 영화사조아 측은 '막다른 골목의 추억'에 안보현, 동현배, 배누리, 이정민, 히라타 카오루, 와카스기 코가라시 등 출연이 확정된 배우들의 라인업을 발표했다.
'막다른 골목의 추억'은 일본 작가 요시모토 바나나의 소설 '막다른 골목의 추억'을 영화화 했다. 소녀시대 출신 배우 겸 가수 최수영이 출연을 확정했으며, 일본의 라이징스타 다나카 슌스케가 최수영의 상대역으로 출연을 했다. 지난 1일 일본 나고야에서 촬영에 들어갔다.
'막다른 골목의 추억'은 한일합작영화로 일본 올로케로 진행되는 만큼, 한일 양국에서 실력파 조연 배우들도 대거 참여를 확정했다. 먼저 극중 주인공 유미(최수영 분)의 전 연인 태규 역으로 안보현, 대학동창 진성 역으로 동현배가 출연해 극의 활력을 더한다.
뿐만 아닐라 유미의 속 깊은 동생 유정 역으로 배우 배누리가, 감칠맛 나는 일본어 연기를 선보일 카페 알바생 니코 역에는이정민이 캐스팅됐다. 태규의 일본인 여자친구 아야 역에는 히라타 카오루가, 사연을 간직한 중국인 첸 역에는 와카스기 코가라시가 열연을 펼쳤다.
주연 배우들 외에 한국과 일본의 배우들이 합류한 '막다른 골목의 추억'이 과연 어떤 내용으로 관객들을 찾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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