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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휴 잭맨과 아놀드 슈왈제네거, 휴일에도 운동삼매경

발행:
이소연 월드뉴스에디터
/사진=휴 잭맨 인스타그램
/사진=휴 잭맨 인스타그램


미국의 독립기념일인 7월 4일에도 헬스장에서 운동을 한 몸짱 영화배우들이 있다.


바로 '엑스맨'의 울버린 휴 잭맨과 '터미네이터'의 아놀드 슈왈제네거다.


두 사람은 캘리포니아의 유명한 헬스장인 '골드짐'에서 함께 운동을 한 후 사진을 찍었다. 휴 잭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일을 시작하는 방법"이라는 캡션과 함께 전직 영화배우이자 캘리포니아 전 주지사 아놀드 슈왈제네거, 또 다른 친구 한 명과 함께 찍은 사진을 포스팅했다.


그러자 아놀드 슈왈제네거 역시 휴 잭맨의 포스팅을 자신의 트위터에 리그램하며, "만나서 함께 운동을 할 수 있어 판타스틱했다"고 올렸다.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나이는 현재 70세이다. 나이에도 불구하고 그는 원조 보디빌더 다운 면모를 보였다.


한편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심장수술 후 걱정하는 팬들을 위해 운동영상을 올린 바 있다.


/사진=아놀드 슈왈제네거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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