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인두암으로 투병 중인 배우 김우빈의 근황이 포착돼 관심을 얻고 있다.
12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김우빈의 최근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퍼지고 있다.
사진 속 검정 셔츠와 바지를 입은 김우빈은 핼쑥해진 얼굴로 긴 머리를 묶은 채 거리를 다니고 있다. 어깨까지 내려오는 머리를 쓸어 넘기며 절친 배우인 이종석과 함께 있는 모습도 포착됐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김우빈의 건강 회복을 기원하거나 연예계 복귀를 응원하는 메시지들을 남기고 있다.
앞서 지난 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 스타'에서 MC 차태현도 김우빈에 대해 "머리도 많이 길렀더라"라고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한편 김우빈은 지난해 5월 비인두암 진단을 받고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이후 치료에 전념하며 30번의 항암 치료와 35번의 방사선 치료를 무사히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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