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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엔틴 타란티노, 21세 연하 이스라엘 모델과 결혼

발행:
김현록 기자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21살 연하의 이스라엘 모델과 오랜 열애 끝에 결혼했다. /AFPBBNews=뉴스1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21살 연하의 이스라엘 모델과 오랜 열애 끝에 결혼했다. /AFPBBNews=뉴스1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결혼식을 올렸다.


미국 E뉴스에 따르면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은 지난 28일(현지시간) 밤 21세 연하의 모델 다니엘라 픽과 오랜 열애 끝에 결혼했다.


미국 LA에 위치한 프라이빗 저택에서 열린 타란티노 감독의 결혼식에는 소수의 가족과 친지만 참석했다. 소식통은 "하비 카이텔, 팀 로스와 아내 등을 포함해 약 20여명 만이 결혼식에 참석해 굉장히 친밀하고도 사적인 분위기였다"고 전했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은 2009년 영화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홍보차 예루살렘영화제에 참석했다가 처음 다니엘라 픽과 만났고, 이후 오랜 연인 관계를 유지해 왔다. 타란티노 감독은 지난해 여름 청혼했다.


1963년생인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은 영화 '저수지의 개들', '펄프픽션', '킬빌' 시리즈, '장고:분노의 추격자', '헤이트풀8' 등을 연출했다. 다니엘라 픽은 이스라엘출신의 모델이자 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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