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톱배우 양미, 4년 만에 이혼..현지 언론 불화설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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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미나 이슈팀기자
중국 배우 양미 /사진=양미 웨이보
중국 배우 양미 /사진=양미 웨이보

중국 톱배우 양미(32)가 남편이자 홍콩 배우 류카이웨이(44)와 이혼한다. 지난 22일 양미 소속사가 이혼을 발표한 가운데 불화설까지 함께 불거졌다.


최근 홍콩 매체들에 따르면 양미는 바쁜 스케줄로 인해 류카이웨이와 멀어졌고, 홍콩에 거주 중인 딸을 만나는 횟수도 매우 적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양미는 2015년 배우 이역봉과 불륜설이 불거졌고, 2016년에는 한 차례 이혼설에 휩싸였다. 류카이웨이도 불륜설로 중화권 연예계를 시끄럽게 만든 바 있다.


한편 양미와 류카이웨이는 2014년 1월 12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이후 결혼 5개월 여만인 6월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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