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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CSI' 조지 이즈, '장사리 9.15' 합류..메간 폭스와 입국

발행:
전형화 기자
'CSI'로 한국에 잘 알려진 미국 배우 조지 이즈가 영화 '장사리 9.15'에 출연, 메간 폭스-김명민 등과 호흡을 맞춘다/사진='CSI' 조지 이즈 스틸.
'CSI'로 한국에 잘 알려진 미국 배우 조지 이즈가 영화 '장사리 9.15'에 출연, 메간 폭스-김명민 등과 호흡을 맞춘다/사진='CSI' 조지 이즈 스틸.


'CSI'로 한국에 잘 알려진 미국 배우 조지 이즈가 영화 '장사리 9.15'에 출연한다.


7일 영화계에 따르면 조지 이즈는 이날 새벽 한국에 입국했다. 앞서 6일에는 메간 폭스가 한국을 찾았다. 두 사람이 한국을 찾은 건 영화 '장사리 9.15'를 촬영하기 위해서.


'장사리 9.15'는 한국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한 양동작전으로 학도병으로 구성된 772명이 장사리에 상륙해 북한군의 보급로를 차단하는 데 성공하고 철수한 작전을 그린 영화. 곽경택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김명민과 샤이니 최민호, 김인권 등이 출연한다.


앞서 '장사리 9.15' 측은 메간 폭스가 한국 전쟁 당시 종군기자로 활약했던 뉴욕 헤럴드 트리뷴 마가렛 히긴스 역할로 출연한다고 알렸다.


조지 이즈는 '장사리 9.15'에서 미군 스티븐 대령 역을 맡아 메간 폭스, 김명민 등과 호흡을 맞춘다. 조지 이즈가 한국영화에 출연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조지 이즈는 'CSI'에서 니콜라스 스톡스 역으로, 리부트된 '맥가이버' 시리즈에서는 잭 달튼 역으로 한국에 잘 알려진 할리우드 배우다. 영화 '퍼펙트 킬러'에도 출연했다.


조지 이즈와 메간 폭스는 경기도 세트장에서 이달 말까지 '장사리 9.15' 촬영에 매진할 예정이다.


지난해 말부터 촬영에 돌입한 '장사리 9.15'는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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