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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연X한지민, 아시안 필름 어워즈 참석 위해 홍콩行

발행:
김미화 기자
진서연, 한지민 / 사진=스타뉴스
진서연, 한지민 / 사진=스타뉴스


배우 진서연과 한지민이 아시아안(AFA) 참석을 위해 홍콩으로 출국한다.


진서연과 한지민은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간다. 두 사람은 오는 17일 홍콩에서 개최되는 제13회 아시안 필름 어워드 시상식을 위해 출국한다.


올해 아시아필름어워드 시상식에는 다양한 한국작품이 후보로 올랐다. 올해의 영화상에는 '버닝'이 후보로 이름을 올렸고 이창동 감독은 올해의 감독상 후보에도 노미네이트 됐다.


'버닝'의 유아인과 '미쓰백'의 한지민이 각각 남녀 주연상 후보로 올랐고 '강변호텔'의 권해효과 '독전'의 진서연이 남녀 조연상 후보가 됐다. 전종서는 '올해의 신인상'에 이름을 올렸다.


'버닝'의 이창동 감독은 이번 시상식에서 공로상을 수상한다.


한편 제13회 아시안 필름 어워드는 17일 홍콩 TVB시티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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