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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타운' 최수영 "♥정경호, 잘하고 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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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기자
배우 최수영(왼쪽), 박선영 아나운서 /사진=SBS 라디오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 보는 라디오 방송화면 캡처
배우 최수영(왼쪽), 박선영 아나운서 /사진=SBS 라디오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 보는 라디오 방송화면 캡처

배우 최수영이 연인 정경호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쑥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3일 오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서울·경기 107.7MHz)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는 코너 '씨네초대석'으로 꾸며져 영화 '막다른 골목의 추억'에 출연하는 배우 최수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박선영은 최수영에게 "정경호 씨가 (수영) '씨네타운' 나오는 것 알고 계신가요?"라고 물었다. 이에 최수영은 "(씨네타운을) 되게 좋아하더라"고 답했다.


수영은 정경호와 지난 2014년 1월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여전히 풋풋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박선영은 "정경호 씨가 뭐라고 하시던가요?"라고 되물었다. 최수영은 "잘하고 오라고 했다. 민망하다"며 쑥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한편 최수영이 출연하는 '막다른 골목의 추억'은 인생의 막다른 골목에 내몰린 주인공이 낯선 도시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상처를 치유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일본 유명작가 요시모토 바나나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오는 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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