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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시나, '수어사이드 스쿼드2' 합류..이드리스 엘바와 호흡

발행:
강민경 기자
존 시나 /AFPBBNews=뉴스1
존 시나 /AFPBBNews=뉴스1


미국 프로레슬링 선수 출신 할리우드 배우 존 시나가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속편에 합류한다.


17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는 한 관계자의 말을 빌려 존 시나가 '수어사이드 스쿼드' 속편에 출연하기 위해 협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존 시나는 WWE(World Wrestling Entertainment) 최고의 스타 중 한 명으로 2006년 연기자로 변신했다. 그는 2006년 '더 마린'을 통해 영화계에 데뷔, 이후 '12 라운드', '더 월', '범블비' 등에 출연했다.


존 시나가 맡을 캐릭터는 공개되지 않았다. '수어사이드 스쿼드' 속편에는 데드샷 역할을 연기했던 윌 스미스가 출연하지 않는다. 대신 이드리스 엘바가 새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드리스 엘바와 존 시나가 어떻게 호흡을 맞출지 관심이 집중된다.


'수어사이드 스쿼드' 속편은 제임스 건 감독이 시나리오와 메가폰을 잡는다. 오는 가을에 제작에 들어가며 2021년 8월 6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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