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덴마크 모델이자 빅토리아 시크릿 엔젤로 활동 중인 조세핀 스크리베르가 제72회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패션쇼장을 방불케 했다.
조세핀 스크리베르는 20일(현지시각) 프랑스 칸에서 열린 칸 영화제 비경쟁부문 초청작 '라 벨 에포크'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이날 조세핀 스크리베르는 레드카펫과 같은 색의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그는 빅토리아 시크릿 엔젤다운 포즈로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덴마크 모델이자 빅토리아 시크릿 엔젤로 활동 중인 조세핀 스크리베르가 제72회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패션쇼장을 방불케 했다.
조세핀 스크리베르는 20일(현지시각) 프랑스 칸에서 열린 칸 영화제 비경쟁부문 초청작 '라 벨 에포크'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이날 조세핀 스크리베르는 레드카펫과 같은 색의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그는 빅토리아 시크릿 엔젤다운 포즈로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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