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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파프롬홈', 변칙개봉 논란에도 7일 연속 정상 [★무비차트]

발행:
강민경 기자
/사진=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포스터
/사진=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포스터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7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9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지난 8일 24만 2095명을 동원했다. 변칙 개봉 논란에도 7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 유지와 함께 누적관객수 476만 3805명을 기록했다.


'알라딘'의 흥행 마법도 계속되고 있다. '알라딘'은 7만 7952명을 동원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관객수는 930만 626명이다.


뒤를 이어 '토이 스토리 4'에는 3만 1828명이 찾았으며 누적관객수는 281만 5533명을 기록했다.


한국 영화 중 톱 5에 유일하게 랭크된 '기생충'은 2만 2941명을 동원, '존 윅 3: 파라벨룸'에는 1만 4438명이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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