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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파인, '뉴스플래시' 출연..세스 로건 대신 전설의 앵커된다

발행:
강민경 기자
크리스 파인 /AFPBBNews=뉴스1
크리스 파인 /AFPBBNews=뉴스1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 파인이 영화 '뉴스플래시'에 출연한다.


1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데드라인에 따르면 크리스 파인은 '뉴스플래시'에서 월터 크롱카이트로 분한다.


'뉴스플래시'는 존 F 케네디 대통령이 텍사스에서 암살된 당시의 보도국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다. 크리스 파인이 연기할 월터 크롱카이트는 미국에서 가장 신뢰 받는 공인으로 불리며, CBS 앵커로서 케네디 대통령과의 단독 인터뷰 등으로 미국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인물이다.


앞서 '뉴스플래시'에 출연을 확정지었던 세스 로건이 하차했다. 뿐만 아니라 데이빗 고든 그린 감독도 다른 작품 연출을 위해 떠났다.


'뉴스플래시' 측은 비어있는 감독 자리를 채우기 위해 수소문 중이다. 각본은 벤 자코비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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