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진 토르와 '나 홀로 집에' 케빈..합성 사진 폭소

발행:
강민경 기자
/사진=보스 로직 인스타그램
/사진=보스 로직 인스타그램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속 체중이 늘은 토르와 '나 홀로 집에'의 주인공 케빈의 합성 사진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팬 아티스트 보스 로직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홀로 집에' 리부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체중이 불어난 토르의 모습과 나이가 든 케빈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보스 로직 인스타그램

뿐만 아니라 '어벤져스' 시리즈의 윈터 솔져(세바스찬 스탠 분)와 캡틴 아메리카(크리스 에반스 분)의 등장도 흥미롭다. 보스 로직이 "크리스 에반스는 친구들을 초대한 적이 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추가로 게재했기 때문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크리스 에반스, 세바스찬 스탠, 맥컬리 컬킨, 크리스 헴스워스의 모습이다. 특히 세바스찬 스탠이 맥컬리 컬킨에 어깨 동무를 하고 있는 모습이 시선을 끈다.


이를 접한 영화 감독 겸 배우 세스 그린은 "훌륭해"라고 댓글을 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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