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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한수: 귀수편' 6일째 1위..130만 돌파 [★무비차트]

발행:
전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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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한수: 귀수편'(감독 리건)이 6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13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의 한수: 귀수편'은 12일 10만 5218명이 찾아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지난 7일 개봉해 누적 130만 9061명이다.


'신의 한수: 귀수편'에 이어 '82년생 김지영'이 이날 4만 3843명이 찾아 2위를 기록했다. 누적 326만 4682명. '신의 한수: 귀수편'과 '82년생 김지영'이 박스오피스 1,2위를 지키면서 한국영화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이날 3만 1986명이 찾아 3위에 올랐다. 누적 213만 222명. '날씨의 아이'가 9213명이 찾아 4위를 기록했다. 누적 53만 9291명.


13일 개봉한 '블랙머니'가 이날 오전8시 기준 영진위 예매율 집계에서 11.5%로 2위를 기록 중이기에, '신의 한수: 귀수편' '82년생 김지영' 순위를 바꿀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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