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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아나 홀리, 니콜라스 홀트도 반한 요염 자태

발행:
강민경 기자
/사진=브라이아나 홀리 인스타그램
/사진=브라이아나 홀리 인스타그램

모델 브라이아나 홀리가 해변에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최근 브라이아나 홀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겨울? 그녀는 들어본 적이 없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라이아나 홀리는 모래사장 위에 담요를 깔고 요염한 포즈로 누워있다. 그는 붉은색 비키니를 착용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브라이아나 홀리는 할리우드 배우 니콜라스 홀트와 교제 중이며 슬하에 아들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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