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제니퍼 로페즈 완벽 비키니..나이는 숫자에 불과해[☆월드]

발행:
이소연 월드뉴스에디터
/사진=제니퍼 로페즈 인스타그램
/사진=제니퍼 로페즈 인스타그램


노장 제니퍼 로페즈(51세)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고 있다.


이달 초 수퍼볼 하프타임 공연에서 샤키라와 함께 자신의 건재함을 알린 1969년생의 그녀는 지난 16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으로 또다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그녀는 하얀색 비키니를 위아래 입은 사진과 함께 '릴랙스드 앤 리차지드'라고 올렸다. 이제 영화 '허슬러'의 촬영 및 수퍼볼 공연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낸 후 쉴 틈을 겨우 갖게 된 그녀가 휴식 도중 올린 듯 하다.



51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무결점 몸매에 복근까지 보이는 비키니 샷에 수많은 팬들은 제니퍼 로페즈의 SNS에 댓글을 달며 응원하고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에스파 '나고야에서 만나요'
슈팅스타2, 믿고 보세요
제로베이스원 '아침부터 빛나는 제베원!'
천우희 '깜찍 볼하트'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유방암 행사, 연예인 '공짜'로 부르고·브랜드엔 '돈' 받고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가을야구 현장' 한화-삼성, 운명의 PO 격돌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