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비저블맨'이 9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6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비저블맨'은 지난 5일 1만 5872명을 불러모았다. 누적관객수는 22만 7606명이다.
2위는 '1917'이 차지했다. '1917'은 1만 260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47만 8117명을 기록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3위에 랭크됐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5997명으로부터 선택을 받았다. 누적관객수는 53만 7886명.
'더 보이 2: 돌아온 브람스'에는 개봉 첫날 4624명이 찾아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뒤를 이어 '작은 아씨들'에는 4108명이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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