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하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응원했다.
23일 이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주 동안이 관건이랴. 봄기운 받으며 힘내요 우리. #stopcorona"라는 글과 함께 4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늬는 휴대폰을 들고 셀카를 찍고 있다. 밝게 빛나는 휴대폰 뒷면보다 더 밝게 빛나는 이하늬의 미소가 눈에 띈다.
이에 네티즌들은 "휴대폰보다 얼굴이 더 빛나요", "누나 이뻐요!" ,"언니 미모 이게 무슨 일이에요"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이하늬는 영화 '블랙머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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