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프리즌 이스케이프'가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7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마엥 따르면 '프리즌 이스케이프'는 지난 16일 1만 3560명을 불러모았다. 누적관객수는 5만 2852명이다.
2위는 '더 플랫폼'이 차지했다. '더 플랫폼'은 9799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2만 1989명을 기록했다.
'콜 오브 와일드'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콜 오브 와일드'는 6757명으로부터 선택을 받았다. 누적관객수는 1만 3159명.
뒤를 이어 '레이니 데이 인 뉴욕'에는 5442명, '톰보이'에는 4171명이 찾았다.
이날 극장을 찾은 총 일일 관객수는 6만 911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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