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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이주영 "심야 라디오 DJ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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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기자
이주영 /사진=SBS 라디오FM '두시탈출 컬투쇼' 보는 라디오 방송화면 캡처
이주영 /사진=SBS 라디오FM '두시탈출 컬투쇼' 보는 라디오 방송화면 캡처

'컬투쇼' 이주영이 심야 라디오 DJ를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서울·경기 107.7MHz)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영화 '야구소녀'(감독 최윤태)에 출연하는 배우 이주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주영은 라디오 DJ를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여기 저기서 라디오 DJ를 한 번쯤 해보고 싶다고 한 적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주영은 "저라도 하고 다니려고 한다. SBS 라디오 사랑합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들은 스페셜 DJ 유민상은 "영특하지 못한 발언이다. 언제 어디서 될지 모른다"라고 했다.


또 이주영은 "DJ를 하게 되면 심야 시간인 밤 12시에 해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시그니처 로고송을 요구하자 이주영은 곧바로 "깊은밤 이주영의 목소리로 시작하는 새벽 12시"라고 말해 한 번 더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주영이 출연하는 영화 '야구소녀'는 고교 야구팀의 유일한 여자이자 시속 130km 강속구로 '천재 야구소녀'라는 별명을 지닌 주수인(이주영 분)이 졸업을 앞두고 프로를 향한 도전과 현실의 벽을 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여성 성장 드라마로 오는 1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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