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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난강' 구나사기 쓰요시, 47살에 결혼..韓日 축하물결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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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기자
초난강(구나사기 쓰요시)/ 사진=스타뉴스
초난강(구나사기 쓰요시)/ 사진=스타뉴스

한국에서 초난강으로 활동했던 일본 그룹 SMAP 출신 가수 겸 배우 구나사기 쓰요시(46, 草なぎ剛)가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을 발표했다. 이 소식에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31일 일본 매체 NHK는 구나사기 쓰요시가 지난 30일 비연예인 여성과 혼인신고를 했다고 보도했다. 그의 아내는 비연예인이라는 점 외에 아무것도 알려진 것이 없다.


구나사기 쓰요시는 소속사를 통해 언론사에 팩스를 보내 결혼 소식을 알렸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변함없는 자세로 활동을 계속하겠습니다"라는 간단한 소감을 전했다. 또 그는 "코로나19가 하루라도 빨리 종식되기를 바라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구나사기 쓰요시는 1988년 후지TV 드라마로 데뷔했으며 이후 5인조 그룹 SMAP 멤버로 활동했다. 그는 가수 겸 연기자로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2016년 그룹 해체 후에는 소속사에서 독립해 드라마·영화 등에서 활약했다.


2002년 한국에서도 초난강이라는 이름으로 데뷔해 '정말 사랑해요'라는 곡을 발매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일본에서도 한국 관련 방송을 진행하는 등 일본의 대표적인 친한파 연예인으로 활동했다.


구나사기 쓰요시의 결혼 소식에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일본은 물론 한국 팬들도 48살 직전 결혼한 그의 미래를 축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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