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되찾은 가운데, 80만 관객을 돌파했다.
26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5일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1만 8121명을 불러모았다. 누적관객수는 80만 9739명이다.
2위는 '미션 파서블'이 차지했다. '미션 파서블'은 1만 3255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24만 8109명을 기록했다.
개봉 첫날 1위를 차지했던 '카오스 워킹'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카오스 워킹'은 1만 2174명으로부터 선택을 받았다. 누적관객수는 3만 5326명.
뒤를 이어 '소울'에는 1만 1573명, '톰과 제리'에는 1만 1103명이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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