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최지우, 직접 공개한 딸..인형같은 귀여움 [스타IN★]

발행:
김미화 기자
/사진=최지우 인스타그램
/사진=최지우 인스타그램


배우 최지우가 딸 사진을 공개했다.


최지우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최지우가 딸이 브로콜리를 먹는 모습은 찍은 귀여운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최지우 인스타그램


고사리 같은 손과, 통통한 볼, 엉덩이가 마치 인형처럼 귀엽다.


/사진=최지우 인스타그램


한편 최지우는 1975년생으로 한국나이로 47세다. 최지우는 지난 2018년 나이 9세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최지우는 최근 SNS를 개설하고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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