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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 故 이춘연 대표 추모 "유쾌하고 한없이 따뜻"

발행:
강민경 기자
김옥빈 /사진=홍봉진기자 honggga@
김옥빈 /사진=홍봉진기자 honggga@

배우 김옥빈이 故 이춘연 씨네2000 대표를 추모했다.


김옥빈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늘 유쾌하고 한없이 따뜻하셨던 아버지 이춘연 대표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과 함께 국화 사진을 게재했다. 이춘연 대표는 영화 '여고괴담' 시리즈 제작자로 유명하다. 김옥빈은 2005년 개봉한 '여고괴담4-목소리'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춘연 대표는 지난 11일 오후 서울 방배동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쓰러진 채 발견됐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세상을 떠났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다. 조문은 오후 5시부터 가능하지만,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직접적인 조문은 자제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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