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3일만 62만명..100만 눈앞 [★무비차트]

발행:
전형화 기자
사진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가 3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며 누적 60만명을 넘어섰다.


22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21일 12만 1444명이 찾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지난 19일 개봉해 누적 62만 6241명이다.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이날 3351명이 찾아 2위에 올랐다.


'스파이럴'이 2831명으로 3위, '도라에몽: 스탠바이미2'가 2210명으로 4위, '더 스파이'가 1781명으로 5위를 차지했다.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개봉 첫 주말 누적 100만명을 기록, 2021년 최단 기간 돌파 기록을 세울 것으로 예상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무더위 날릴 '전지적 독자 시점'
온유, 정규 2집 앨범으로 솔로 컴백
차은우 '언제나 눈부신 비주얼'
새롭게 시작하는 JTBC 금요시리즈 '착한사나이'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이 힘든 결혼을 두 번이나"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올스타 휴식기... 키움, 감독-단장 동반 경질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