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가 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23일 영진위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지난 22일 26만 5667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89만 1905명이다. 이로써 90만 관객 돌파까지 8095명이 남았다.
2위는 '도라에몽: 스탠바이미 2'가 차지했다. '도라에몽: 스탠바이미 2'는 1만 2477명을 불러모았다. 누적관객수는 4만 6519명을 기록했다.
3위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의 몫이었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8239명으로부터 선택을 받았다. 누적관객수는 203만 6474명.
뒤를 이어 '스파이럴'에는 3606명, '더 스파이'에는 2965명이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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