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가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25일 영진위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지난 24일 7만 974명을 불러모았다. 누적관객수는 120만 3870명이다.
2위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이 차지했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2678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204만 7314명을 기록했다.
3위는 유료 시사회를 개최, 1553명으로부터 선택을 받은 '파이프라인'의 몫이었다. '파이프라인'은 오는 26일 개봉한다.
뒤를 이어 '스파이럴'에는 1448명, '더 스파이'에는 1157명이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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