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모가디슈' 예매 1위 개봉..문화가있는날 마지막 5천원 개봉

발행:
전형화 기자
사진

류승완 감독의 '모가디슈'가 예매율 1위로 개봉했다. '모가디슈' 등이 개봉하는 7월28일은 문화가 있는 날 영화관람료가 마지막으로 5000원이라는 점에서 관객들의 수요가 늘어날지 주목된다.


28일 오전8시 기준 영진위 예매율 집계에 따르면 이날 개봉한 '모가디슈'는 36.6%로 예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예매관객수는 7만 5624명. 역시 이날 개봉한 디즈니 영화 '정글 크루즈'가 17.6%로 2위, '방법: 재차의'가 16.5%로 3위다.


이들 신작들을 비롯해 개봉작들은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문화의 날 혜택으로 5000원에 관람할 수 있는 마지막 영화가 됐다.


문화가 있는 날 측은 26일 "문화가 있는 날 영화관람료(5000원)를 저렴하게 유지하려 노력했으나 코로나19 영향으로 영화산업의 침체가 장기화되고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른 관람객 급감으로 영화관의 경영 악화가 심화되어 영화관람료(1만 3000원)가 인상됨에 따라 문화가 있는 날 영화관람료 역시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발표했다. 이어 "2021년 8월 문화가 있는 날(8.25.수)부터 영화관람료를 점진적으로 인상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문화가 있는 날 측에 따르면 문화가 있는 날 영화관람료는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는 기존 5000원에서 6000원으로 인상되고 2022년 1월부터는 별도 협의가 있을 때까지 6000원에서 7000원으로 인상된다.


이 같은 방침으로 '모가디슈'와 '정글 크루즈' '방법: 재차의' 등 7월28일 개봉하는 영화들과 기존 상영작들은 이날 5000원으로 관람할 수 있는 마지막 영화들이 됐다. 때문에 '모가디슈' 등 7월28일 개봉하는 영화들이, 문화가 있는 날 영화관람료 마지막 5000원 혜택을 받아 관객들의 증가가 큰 폭으로 이뤄질지 기대된다.


전형화 기자 aoi@mtstarnews.com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김선호 '여심 잡는 비주얼'
'왕과 사는 남자' 기대하세요
'2025 대한민국 베스트리포트' 영광의 얼굴들
AxMxP, 더블 타이틀곡으로 강렬한 컴백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음주' 임성근, 이번엔 '폭행 상해'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WBC 출격' 김도영이 돌아왔다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