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홀', 광복절에도 1위..100만 돌파 눈앞 [★무비차트]

발행:
김미화 기자
/사진='싱크홀' 포스터
/사진='싱크홀' 포스터

영화 '싱크홀'이 광복절 연휴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누적관객수 100만 돌파를 앞뒀다.


16일 영진위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싱크홀'은 광복절인 지난 15일 26만 9832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92만 2037명으로 이날 1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2위는 '모가디슈'로 15만 717명이 봤다. 누적관객수 231만 8965명이다.


3위는 '프리가이'로 4만 2003명이 봤다. 누적관객수 15만 7106명이다.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보스베이비2'가 뒤를 이었다.


광복절인 이날 극장을 찾은 총 관객수는 50만 8486명이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아크 '완벽한 컴백 무대'
이프아이, R U OK?
새롭게 시작하는 '보이즈 2 플래닛'
차은우 '아쉬운 인사'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웰컴 25호"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전반기 시청률, 톱11 중 10경기가 '한화'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