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서 '미모의 감독'[★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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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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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감독 최희서가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영화의 전당에서 스타뉴스와 단독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희서는 올해 하드컷 X 왓챠 숏필름 프로젝트 '언프레임드'의 단편 영화 감독으로 영화제를 찾았다.


'언프레임드'는 프레임에서 벗어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는 네 명의 아티스트(박정민, 손석구, 최희서, 이제훈)가 마음속 깊숙이 품고 있던 이야기를 직접 쓰고 연출한 숏필름 프로젝트다. 최희서는 '언프레임드' 프로젝트 속 '반디'의 감독으로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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