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아름다운 악녀', 원로 배우 최지희 별세..향년 81세

발행:
김미화 기자
최지희 /사진=뉴시스
최지희 /사진=뉴시스

원로 배우 최지희(본명 김경자) 전 한국영화인원로회 회장이 별세했다. 향년 81세.


최지희는 알츠하이머 등 지병으로 오랜 기간 투병하던 중17일 세상을 따났다.


최지희는 1958년 영화 '아름다운 악녀'로 데뷔했으며 '김약국의 딸들', '명동에 밤이 오면', '단벌신사', '부부교대', '사나이훈장', '잡초들의 봄', 드라마 '인간의 땅' 등에 출연했다.


'김약국집 딸들'로 1964년 제1회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 제3회 대종상영화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공로상을 받기도 했다.


최지희의 빈소는 서울 중구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에 마련됐다. 발인은 19일이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동계올림픽 중계는 우리와 함께'
세븐틴 민규 '아침을 여는 잘생김!'
권상우 '사랑에 빠진 하트맨'
'박재범 아이돌' 롱샷, 힘 넘치는 데뷔 무대!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박나래 전 매니저, 韓 떠났다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홍명보호, 3월 오스트리아 평가전 확정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