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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인♥민용근 감독, 24일 결혼.."따뜻한 눈빛, 잘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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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기자
/사진=유다인 인스타그램
/사진=유다인 인스타그램

배우 유다인(37)과 민용근 감독(45)이 부부의 연을 맺었다.


유다인은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사진을 공개했다. 유다인은 "결혼식을 잘 마쳤습니다. 결혼식에 와 주신 모든 분들, 저희 결혼에 기꺼이 참여해주신 분들, 초대는 못했지만 축하해주신 분들까지 어제 저희를 바라보는 따뜻한 눈빛들을 잊지않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민용근 감독도 "어제 결혼식 잘 마쳤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야외에서의 긴 예식을 끝까지 지켜봐 주셔서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의 마음 영원히 간직하며 잘 살겠습니다"라고 올렸다.


유다인과 민용근 감독은 지난 24일 가까운 친인척 앞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10년 민용근 감독이 연출 하고 유다인이 주연을 맡은 영화 '혜화, 동'으로 인연을 맺어 결혼까지 골인하게 됐다.


유다인은 올해 초 영화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로 관객을 만났으며 하정우와 함께 촬영 한 영화 '야행' 개봉을 앞두고 있다.


민용근 감독은 중국영화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를 리메이크 한 김다미 전소니 주연의 영화 '소울메이트'를 올해 선보일 예정이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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