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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이 지나도..', 스케일 큰 저승 판타지 로맨스

발행:
김미화 기자
/사진=영상 캡처
/사진=영상 캡처

대만 로맨스 영화 '만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게 있어'가 저승 세계를 구현한 판타지 요소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붉은 실로 운명을 묶어주는 사랑의 신, 월하노인의 세계를 먼저 확인할 수 있는 특별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만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게 있어'는 붉은 실로 인연을 맺어주는 '월하노인'이 된 샤오룬이 현생에서의 연인이었던 샤오미에게 새로운 사랑을 찾아주는 임무를 맡으며 벌어지는 시공간 초월 판타지 로맨스 영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작, 타이페이영화제 개막작에 선정, 중화권 최고의 시상식으로 꼽히는 제58회 금마장 영화상에서 총 11개 부문에 후보에 오르고 3개 부문에서 수상한 화제작이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의 가진동, '나의 소녀시대' 송운화, '반교: 디텐션' 왕정 등 흥행불패의 대만 스타들이 대거 출연해 첫사랑 로맨스의 성공 공식을 스크린에 옮겼다.


이번에 공개된 '만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게 있어' 월하노인 소개 영상에는 지금까지 대만 로맨스 영화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초대형 스케일의 저승 판타지 세계관을 엿볼 수 있다. 운명의 붉은 실을 만드는 법부터 주인공 샤오룬(가진동 분)과 핑키(왕정 분)의 좌충우돌 티격태격 케미, 붉은 실로 두 사람을 묶어 사랑에 빠지게 하는 모습까지 담아냈다.


구파도 감독이 대만 최고의 시각효과팀과 함께 구현해낸 저승 세계관은 거대한 스케일과 신박하고 코믹한 콘셉트로 극의 재미를 더한다.


한편 '만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게 있어'는 2월 9일 개봉한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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