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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베이 액션 블록버스터 '앰뷸런스' 4월6일 IMAX 개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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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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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6언더 그라운드' 등을 연출한 마이클 베이 감독의 새로운 액션 블록버스터 '앰뷸런스'가 IMAX 개봉을 확정했다.


18일 유니버설 픽쳐스는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앰뷸런스'는 인생 역전을 위해 완전 범죄를 설계한 형 '대니'와 아내를 살리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범죄에 가담한 동생 '윌'이 앰뷸런스에 타게 되면서 LA 한복판을 질주하는 액션 영화.


제이크 질렌할이 완벽한 범죄의 설계자인 형 '대니' 역을, 야히아 압둘 마틴 2세가 동생 윌 역을 맡았다. 여기에 에이사 곤잘레스가 합류해 기대를 모은다.


마이클 베이 감독은 '앰뷸런스'로 CG를 최소화한 리얼 액션과 숨 막히는 카체이싱 액션 등을 예고했기에 IMAX 개봉을 통해 큰 스크린에서 펼쳐질 액션에 기대감이 커진다.


'앰뷸런스'는 4월6일 개봉한다.


전형화 기자 aoi@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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